어제(8일) 오후 6시 4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 안에 있던 산후조리원과 요양원, 사우나에서 산모와 신생아 등 모두 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환풍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0900133678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