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화양동의 5층 건물 지하에 있는 음악 연습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26살 손 모 씨가 왼쪽 팔에 화상을 입었고,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연습실 내부와 피아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0700034079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