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연립주택에 방화...1명 다치고 주민 긴급 대피 / YTN

YTN news 2018-01-08

Views 1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석전동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75살 김 모 씨가 다치고 주민 2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아들인 49살 최 모 씨가 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방화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10708261528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