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 전체적으로 함께 청와대로 모셔야겠다는 게 저의 꿈이었습니다. 이렇게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드디어 마련하게 되어 저는 아주 기쁩니다.]
[이용수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 2015년 12월 28일 합의했다는 게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조목조목 밝혀주셔서 그날 고마워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이옥선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 대통령이 좀 잘 하셔서 사죄 좀 받게 좀 하시길 바랍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10419135989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