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적잖은 힘이 되곤 하죠.
우리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겨줬던 스포츠 스타들이 YTN에 새해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 골프 / 박성현
안녕하세요. 박성현입니다.
■ 스피드스케이팅 / 김보름
안녕하세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입니다. 어, 잠시만요.
■ 골프 / 최혜진
안녕하세요. 프로골퍼 최혜진입니다.
■ 야구 / 이대호
안녕하세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입니다.
■ 야구 / 양현종
2018년도도 최선을 다할 테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희 대한민국 야구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 야구 / 강민호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요.
■야구 / 손아섭
2018년이 왔는데 올해도 야구 많이 사랑해 주시고…
■ 쇼트트랙 / 최민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도 많은 응원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피드스케이팅 / 이승훈
평창에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스피드스케이팅 / 김보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많이 응원해주시고.
■ 골프 / 박성현
2018년도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저는 2018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골프 / 최혜진
지금처럼 앞으로도 KLPGA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야구 / 이대호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농구 / 김주성
새해에는 기쁜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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