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르고 부족한 사람인데 동지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너무 과분한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부터 저를 지지한 분보다는 또 우리 한선교 후보, 홍문종 후보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신 동지 여러분께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뜨거운 동지로서 함께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지 여러분들, 잘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야당입니다. 잘 싸우는 길에 너와 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모든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 뜨거운 용광로에 전부 다 집어넣고 이 김성태가 대여투쟁력 강화를 해서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 포퓰리즘을 막아내는 전사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서겠습니다.
동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우리 당이 진정한 서민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우리 정당으로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저 자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으로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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