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랑협회가 '2017 서울 갤러리 페스티벌'을 서울 청담동 도산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지금까지 전시장 건물에서만 열렸던 아트페어와 달리 40여 개의 컨테이너 부스가 설치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파격적인 야외 전시로 진행됩니다.
서울화랑협회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름다운 나무와 숲이 있는 야외공간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트 축제인 만큼 대중예술 저변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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