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월드컵 시리즈 팀 스프린트 종목에서 역대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선과 김현영, 박승희가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1분 28초 09의 기록으로 홈팀 노르웨이를 0.39초 차로 따돌렸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가 호흡을 맞춰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으로,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닙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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