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1시쯤 경남 창녕군 유어면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86살 김 모 할머니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0606335547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