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과격 이슬람 테러집단 IS 격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르 드리앙 국방장관과 함께 프랑스군이 이라크 대테러 군을 교육하고 있는 바그다드 인근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자국 장병들과 만나 이라크에서 테러 대응을 함으로써 프랑스에서 테러를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2015년 11월 IS의 파리 테러로 130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IS와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잇따른 테러로 2년 사이 200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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