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 K스포츠재단 부장]
정유라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자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몸관리라든지 아니면 개인적인 트레이닝이라든지 그런 훈련보다도 여가시간이나 일과시간을 더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배드민턴 선수를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해 왔는데요.
일단 제가 승마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고요.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가 봤을 때는 선수는 20%, 말이 한 80% 차지하는 그런 운동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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