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고려인 동포 3만 5천여 명이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로 가봅니다.
한반도 지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대학생들,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 외국어대 동양어학부 학생들입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연구원들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한국 홍보 활동을 벌였는데요.
반크는 우크라이나를 발판으로 전 유럽을 향해 한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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