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이 캄보디아에서 특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성대학교 제철산업과 교수와 학생들이 캄보디아의 한 대학교를 방문해 용접 기술을 전수했는데요.
한국 교수진이 직접 용접 시범을 보이는 수업! 현지 학생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한국 봉사단은 학용품과 문구류는 물론 신형 전기 용접기와 공구를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는 직접 제작한 철제선반과 국기봉 등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설치해 양국 문화교류의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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