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은 한인 타운으로 불리는 도시, 슈발바흐에서 '다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외국인 이민자들은 슈발바흐 시청 앞 광장에 모여 저마다 자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했는데요.
우리 동포들은 현지인들에게 한글 이름을 써주는 행사를 열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김밥과 잡채, 만두 등 한식을 파는 부스에는 하루 종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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