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피살된 현지 공황의 폐쇄회로 분석 과정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현지언론 '더스타'가 보도했습니다.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의 파드질 아흐마트 부국장은 현재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스타'가 공개한 공항 CCTV 영상에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단발머리의 여성이 흰색 긴소매 티셔츠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작은 가방을 메고 있는 이 여성은 언뜻 보기에는 여행객처럼 보이며 공항 밖에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21510412604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