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이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본은 2천710m의 코스를 1분 38초 87에 달려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1위는 본보다 0.07초 빠른 1분 38초 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소피아 고지아가, 3위는 1분 39초 03의 수투헤치가 차지했습니다.
지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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