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는 가족캠핑장이 오는 18일 개장합니다.
캠핑장은 횡성별빛마을과 포천 자연마을, 제천 하늘뜨레, 철원 평화마을 그리고 올해 문을 여는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까지 모두 5곳입니다.
4인 가족 1박 2일 이용료가 2만5천300원이고 텐트와 테이블, 화덕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가능하며 횡성과 포천은 매달 10일, 나머지 지역은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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