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직접 개발한 신소재 '고망간강'이 세계 1위 석유화학기업인 엑손모빌 송유관에 사용됩니다.
'고망간강'이란 철에 망간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강도가 높아 마모성이 적은 것이 장점이지만, 가공이 어려워 상용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포스코와 엑손모빌은 지난 5년 동안 송유관 소재로, 고망간강을 사용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김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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