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치원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 '도시가족 주말농부'를 운영합니다.
다음 달 8일 경기도 연천 새둥지마을 전통장 체험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체험이 있습니다.
7∼8월에는 1박 2일 캠프도 운영됩니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와 NH여행(www.nhtour.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로 4년 차인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지난해 33차례 2천332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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