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불법 혼탁 선거가 도를 넘어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선거대책본부장단 회의에서 문재인 후보 측은 당내 경선에서 대학생 동원 의혹이 있고 안철수 후보 측은 렌터카 차떼기 동원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검증이 아니라 동원에는 차떼기로, 아들에는 딸로, 저열한 맞불을 놓는 것은 우리가 그토록 역사의 쓰레기통에 넣고자 했던 적폐라고 지적했습니다.
안윤학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41211292404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