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 일본 특사]
친서 잘 전달하고 오겠습니다.
특사로 가서 재협상하자고 한다는 건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에요?
특사는 특사일 뿐입니다.
친서를 전달하고 국민의 뜻이 이렇다는 말씀을 전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라도 그렇고 정부의 방침도 그렇고 앞으로 자주 그리고 빨리 만나자 이것이 본 취지니까. 또 대통령의 뜻도 그러시고요.
그 말씀은 꼭 전할 겁니다.
[기자]
그리고 한일 정상회담 일정도 이야기하십니까?
[문희상 / 일본 특사]
그건 그만, 그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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