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 함대를 서태평양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시아 서태평양 해역에 파견되는 핵 추진 항모는 칼 빈슨과 로널드 레이건호에 이은 것으로, 이 해역에 항모 세 척이 동시에 전개되는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군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위협이 높아졌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며 총력을 기울여 억제할 태세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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