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동티모르 사무소와 개발도상국을 위한 원조사업을 펼치는 유엔개발계획이 '국제개발 전문봉사단 파견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코이카 봉사단원은 이번 달부터 유엔개발계획이 추진하는 지속 가능 개발 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행정업무 등을 맡을 계획인데요.
유엔 기구에 봉사단원을 직접 파견한 것은 미국, 일본 등 역대 정부원조기관 중 한국이 처음입니다.
유엔 대표는 이번 파견을 통해 한국과 유엔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코이카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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