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11일 밤 8시 마감한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가 득표율 32.6%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FM(베에프엠) TV 등 현지 방송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앙마르슈'는 1주일 뒤 결선 투표를 통해 전체 하원의석 577석 가운데 과반을 훌쩍 넘는 415∼445석을 차지하면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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