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와 류한수 선수가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중 세 번째로 레슬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현우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그레코로만형 75㎏급에서 박상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류한수도 66㎏급 대표로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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