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2천 번째로 열린 자사의 교육 기부 행사에서 직접 강사로 나섰습니다.
김 사장은 어제(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색동나래교실'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교육 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항공 직무 관련 내용을 강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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