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베니 할렘은 일찌감치 독특한 패션과 머리 스타일로 SNS의 인기스타였습니다.
그에게는 6살 된 딸 잭슨이 있는데요.
그런 아빠의 모습이 멋져 보였던 딸은 아빠의 스타일을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 풍성한 푸들 머리 스타일은 부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등극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머리 스타일이 따로 파마를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런 독특한 모습 덕분에 화보 촬영 요청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빠 베니는 "우리의 똑같은 모습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딸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 부녀가 앞으로 또 어떤 스타일로 사람들을 이목을 끌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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