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조명을 밝혔습니다.
맨해튼 중심부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사건 장소가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이었던 만큼,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조명을 첨탑에 띄웠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새벽, 미국 올랜도에 있는 게이 나이트클럽, 펄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0여 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61311244727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