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1747년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보물 지정 예고된 작품에는 서울 근교와 한강 변의 명승지를 담은 진경산수화 '정선 필 경교명승첩'과 서울 백악산 청풍계에 있던 안동 김씨 김상용의 고택을 그린 '정선 필 청풍계도'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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