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5·18 발포명령 있었다" 기밀문건 첫 확인 / YTN

YTN news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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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현장 지휘관이, 자위권 차원에서 발포했을 뿐, 상부의 발포명령이 없었다는 군의 기존 주장을 뒤집는 기밀 문건을, YT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핵무기에 관한 대화에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미국과 힘의 균형에 거의 도달했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 수뇌부로부터 다양한 대북 군사옵션을 보고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례적으로 보고 사실을 밝힌 것을 두고 북한을 향한 강력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일명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고급 차량을 여러 대 몰고 다닐 정도로 호화생활을 하면서도
기초생활수급자 혜택까지 누렸던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야가 바뀐 후 첫 국감인데다, 적폐청산과 안보 문제 등으로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어 여야 간 열띤 공방이 예상됩니다.

■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울 아침 기온이 11도, 낮 기온이 15도 등으로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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