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종범 전 수석은 어제 청문회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많은 혐의들 가운데 단 하나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한 것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두 대통령의 지시였다는 겁니다.
[이혜훈 / 새누리당 의원 : 혐의를 받고 있는 많은 행위들, 그 행위들 중에 어느 하나도,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이행한 적이 있느냐, 아니면 대통령의 지시였냐, 물었을 때 단 하나도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고 이행한 적은 없고, 모두 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답을 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2708584745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