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하우스의 인기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퀀텀닷 SUHD 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삼성 SUHD TV 고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 TV에 '오페라하우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스트리밍을 통해 빈 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빈 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10개 작품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임승환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90_2016120516010711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