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 매출에서 인텔과의 격차를 다시 줄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인텔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29억 5천만 달러로 삼성전자의 103억 2천만 달러보다 25%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1분기의 40% 차이에 비하면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인텔이 2분기 매출에서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1%의 역성장을 한 반면, 삼성은 11% 플러스 성장한 데 따른 것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90_2016082315293520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