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레드 TV로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LG전자는 내년 2월 말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위대한 낙서전'에 올레드 TV를 비롯한 TV 8대를 설치해 그라피티 제작 과정과 행위예술 장면을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레드 화면은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붓 터치나 스프레이 자국을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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