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겨냥한 'LG 시그니처' 계열의 4천만 원대 '77형 올레드 TV'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화질 면에서 올레드의 장점인 완벽한 블랙의 재현으로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계적 오디오 회사 하만카돈과 협력해 저음용 우퍼와 고음용 트위터 등 모두 10개의 스피커 유닛이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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