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회사 베스트바이 매장 400곳에 '올레드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드 체험존은 색 재현율, 명암비, 응답 속도 등 어려운 기술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올레드 TV와 기존 TV의 화질 차이를 소비자에게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LG전자는 소비자와 전문가에게서 모두 인정받는 올레드 TV의 위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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