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예체능 유망주와 화상 환자 등 6명의 아동·청소년을 돕는 데 쓰입니다.
3년째 후원 활동을 하고 있는 추신수는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도 체육 유망주 청소년과 아동 환자를 돕기 위해 2억 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박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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