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귀향'이 미국 관객을 찾았습니다.
영화가 상영된 곳은 한국 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댈러스 영화관입니다.
영화 '귀향'을 제작한 조정래 감독과 관객이 대화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귀향'을 무료로 본 관객은 40명, 이들은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진실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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