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자신의 부인이 민화 전시회를 하면서 민간회사의 갤러리를 무상으로 대여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혀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현 대표는 오늘 오전 춘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문적 갤러리가 아니라 박명성 대표가 갖고 있던 사무실 밑 조그만 공간에 갤러리를 설치한 것이라면서 무상으로 초대 작가전을 할 때도 있고 비어있을 때도 많았다며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갤러리를 내준 박명성 대표는 박근혜 정권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차은택 감독과 가까운 사이로,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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