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달리는 버스가 침수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를 달리는 시내버스 안입니다.
누런 흙탕물이 버스 바닥에 가득 차 있고 승객들은 당황해 어쩔 줄 모릅니다.
목격자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버스 문을 열자 빗물이 갑자기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버스가 물이 찬 상태에서 20여 분 동안 운행한 뒤 물이 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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