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일할 것처럼 속여 취업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광주와 성남에 있는 편의점 5곳에서 계산대에 있는 돈과 상품권 등 모두 천4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2610011428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