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모모나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하나은행을 물리쳤습니다.
종료 3분 전까지 6점 차로 끌려가던 우리은행은 변하정과 심성영의 연속 3점포에 이어 종료 44초 전에 모모나가 다시 한 번 3점포를 꽂아 넣으며 65대 62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110822482972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