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 8호선 구리역에서 승강기가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역사 밖으로 나가려던 이용객 7명이 30분 가까이 갇혀있다가 구조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역사 관계자는 업체를 통해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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