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고장 나 해경 경비함정이 출동해 선원 6명을 구조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7시 20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서쪽 23km 해상에서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배가 갑자기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바다 위에 떠 있던 어선을 안전해역까지 옮긴 뒤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오늘(25일) 새벽 0시 20분쯤 선원과 어선을 연안부두로 옮겼습니다.
홍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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