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튜버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위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대위는 법정에서 모욕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비방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전 대위는 지난 2021년 SNS에 유튜버 2명을 '실패자', '기생충' 같은 표현으로 모욕하고,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홍민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62222013201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