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11곳 상임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현안을 살피고 필요한 법안들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각 상임위를 통해 당장 부처 업무보고부터 요구하고, 불응 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필요한 사안들은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국회법에 따라 임시회 회기 내에 실시하게 돼 있는 대정부질문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기에 처한 서민들을 위한 민생대책 수립과 언론자유를 회복할 방송3법, 채 상병 특검법 처리 등 한시가 급한 과제들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61110581988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