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현충탑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의 숭고한 건국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적었습니다.
황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국립묘지에 오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까 반성이 된다며 애국 충정을 꼭 이어받겠단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참배에는 황 위원장을 포함해 추경호 원내대표와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새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YTN 김다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51410054833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