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펀·창의도시'로…서울시, 상암 재창조 비전 공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가 녹지 속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글로벌·복합 여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자연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에코 시티', 즐거움이 가득한 '펀 시티', 세계적 인재가 모이는 '크리에이티브 시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아부다비의 야스 섬을 방문해 이 같은 상암 재창조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시는 공간, 콘텐츠 분야별 전략을 만들고 향후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예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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