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황운하 겨냥 "덤벼라"…연일 야권 맹공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5일) 인천을 찾아 아들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취소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을 향해 "덤벼보라"며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늘리고,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24세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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