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교수협의회는 전공의들이 수련하는 수련병원 병원장들에게 주 52시간 근무 시간을 지켜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전의교협은 공문에서 "의료 공백 사태가 발생한 지 6주가 지나면서 의료진이 과중한 업무로 소진상태에 이르렀다"며 "환자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주 52시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는 어제부터 의대 교수진의 진료를 주 52시간 이내로 줄이고, 다음 달부터는 외래 진료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32622021899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